한국전통의상 기획세트

20cm 솜뭉치인형 아이돌인형

상감마마 용포세트 / 중전마마 당의세트

상감마마 용포세트 인형키20cm 용포(용보) 익선관(임금모자) 목화(임금신발) 고의(속바지)

제품입고 시기에따라 색상 디자인 구성에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인형은 밤톨이 귤이 분홍이중 랜덤배송

중전마마당의세트

20cm 솜뭉치인형, 당의저고리(봉황보), 스란치마 아얌(방한모자) 운혜 (신발) 고의(속바지)

제품입고 시기에따라 색상 디자인 구성에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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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을 이끈 아름다운 왕실 의상의 상징

임금님 용포세트!

조선시대 임금님의 시무복이자 평상복.

용포는 세종 26년(1444)에 익선관과 함께 중극에서 사여 받아 조선 말기까지 착용했습니다.

용포이름은 색상으로 불리우며

조선왕 중 가장 많이 입었던 홍룡포(빨강) 그리고 곤룡포(파랑) 국상시 상복이었던 백룡포(흰색)

흑룡포(검정)은 왕자들이 주로입었고 황룡포(노랑)은 1897년 대한제국 이후 고종황제가 입었습니다.

익선관 임금모자

조선시대 임금님의 평상복으로 갖추어 집무를 볼때 쓰던 관 모자.

중국 명나라에서 익선관이라 이름하여 조선 세종 때 쓰게 되었어요.

꼭대기에 턱이 져서 앞이 낮고 뒤가 높으며 두개의 뿔이 마치 날개처럼 달려있습니다.

용포 원용보

용문양을 수놓은 원형 흉배를 용포의 가슴 등 양쪽 어깨에 장식한것.

발톱이 4개 달린 오조룡을 붙였으며 용의 발톱 숫자로 지위를 구분했어요.

황제는 오조룡 왕은 사조룡 왕세자는 삼조룡을 수놓았답니다.

목화 임금신발

조선시대 왕 문무관들이 관복 갖출 때 신던 목이 긴 마른신 가죽으로 신발목이 길어 반장화 처럼 생긴 신

조선왕조 오백년을 이끈 아름다운 왕실 의상의 상징 중전 당의세트!

조선시대 여성예복 일명 옆트임 저고리 소례복으로 평복위에 덧 입었습니다.

아름다운 조선왕실 여성들은 상의는 타이트하게 하의는 풍성하게 입어 대비를 통한 아름다움을 센스있게 완성했답니다.

아얌 방한모자

조선시대 여성들이 외출시 머리에 쓰던 방한모이며 간이예복용 모자입니다.

당의 저고리

다른 저고리의 3배길이로 겨드랑이 양 옆은 트이고 도련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려요!

색상에 따라 연두당의 자주당의 남송다의 백색당의로 명칭합니다.

봉황보 용보

왕비만 금박으로 어깨 가슴 등에 보를 달았어요

왕비는 오조룡보 다른사람들은 봉황자수 원 사각보를 달았어요.

스란치마

금박장식 치마단을 댄 1층치마로 소례복용 2층치마는 대란치마로 대례복용 치마색은 다홍 남색 폭은 더 넓게 만들었고

땅에 끌리도록 길게 입었어요.

신분에 따라 황후는 용 왕비는 봉황 빈과 공주는 화문 연산군 10년에 첫 기록이 있고 16세기 초 이전부터 착용했어요.

고의 왕비 속바지

운혜 왕비신반

앞부리에 흰색구름 문양이 세겨진 마른 가죽신으로 궁중 상류층 부인들이 신었고 서민 하류층은 짚신을 신었답니다.

인형옷은 완구용 자투리 원단이 아닌 사람이 직접입는 옷 원단을 사용하므로 퀄리티가 뛰어나고 튼튼합니다.

당의 저고리 보에 벨크로가 부착되어 쉽게 중전마마 당의를 갈아입힐수 있어요.임금 용포도 동일

발통통 아가도 끈 먼저 끼고 신발끈은 아가발목에 맞게 조정하세요.

그다음 샌들을 신기면 쉽게 쏘옥 들어가요.

스란치마에 깔끔하게 인쇄된 은박 꽃문양 치마단

아얌 중전방한모자 한땀한땀 정성들어간 예쁜 꽃자수

외국친구에게 선물할때도 좋아요!!